미얀마에서 온 6월의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6-07-07 11:32 목록 본문 2026년 하반기, 그유나 소식을 올립니다.6월 새 학기와 함께 그유나 공동체에도 새로운 가족들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ㅍㄴ민 아이들 2명, 빠오족 아이들 2명, ㅍㄴ민 청소년 3명, 모두 7명이 공동체의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세월이 흐를수록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씩 배워갑니다. 사랑은 따뜻한 말보다 지켜주는 것이고, 사랑은 감동적인 마음보다 책임져주는 것임을 실감합니다.길을 걷다 문득 볼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처럼, 늘 곁에서 함께해 주시는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함께 매여 그유나는 오늘도 걸어가고 있습니다.빚진 마음으로 2026년 하반기도 믿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그리고 저희 또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함께 기도해 주십시오1. 그유나가 하나님 품과 같은 공동체가 되어, 아이들에게 안전한 부모와 어른들의 울타리가 되게 하소서.2. 말씀을 가르치는 공동체를 넘어, 말씀을 살아내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3. 어디에 있든지 가족이 함께하는 곳이 곧 집이 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4. 세월을 흘려보내는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시간을 살아가게 하소서.5. 세상의 천 날보다 주님과 동행하는 한 날의 기쁨을 아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6. 믿음과 순종은 자신에게 엄격하게, 다른 이에게는 인애와 자비로 반응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7. 복을 구하기보다 맡겨진 복을 책임 있게 살아내고, 천국만 바라보기보다 오늘 맡기신 자리에 나가 충성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입니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께서 그유나와 함께 2021년 피난민들로 시작하신 가정 예배, 그리고 그 가정교회에서 대나무 교회로, 대나무 교회에서 지난 달에 4개월에 걸쳐 예배당 건축을 마쳤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5년간 현지 사역자 한 분(세야 따 46세)를 세우시고, 그 분이 주체가 되고 그유나가 보조를 맞추어 가정이 예배당으로 서기까지 매 달 2회 함께 예배를 드리고 그 분과 거의 매 주마다 만나 성도의 교제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유나에서 어 성경을 훈련을 받고, 현재 BEE 목회자 과정을 3년째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 사역자의 자녀들은 그유나에서 양육받고 있습니다. 왼손이 하는 것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 아멘. 김영민선교사 올림. 이전글브솔미션 정철목사님으로 부터 온 사역을 위한 기도제목 26.07.07 다음글1907 교회의 사역 소식과 기도제목 26.05.2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